참 못된 버릇도 많은 인간 쓰레기였다
인요한씨가 총선 전 이준석 의원에게 무슨 불만이 그렇게 많았던지 부모 탓 이라는 지적을 했었다
그 말이 이준석 의원에게 합당한 발언인지는 몰라도 인요한씨가 우리의 예의에 대해선 토종 한국인 뺨친다는 것을 알았다
과거부터 우리는 자식이 밖에나가 잘못을 하면 그 욕은 부모가 먹었다
가정교육에 문제가 있다는 의미로 부모의 책임을 물었던 것이다
또 인요한씨는 아랫목 예절에 대한 이야기도 했다
요즘은 우습게 여기지만 자리 하나에도 상석이 있고 하석이 있는 법이다
도리도리에 쩍벌남 까지 가지가지 했던 개석열 예의는 한마디로 개차반 급 이였다
엇그제 있었던 한동훈과의 회동에서도 못된 버룻이 또 나왔다
유치원도 못나온 사람도 그 정도는 아닌데 버르장머리 없긴 하늘을 찔렀다
기본적 예절도 모르는 놈이 누굴 가르치려 들다니 한심하다
이번 만남의 성격 부터가 문제였다
한동훈은 독대를 요구했고 받아들여지지 않고 지연되다 개석열이 해외여행에서 명태균 사건이 터지자 역으로 독대를 받아들이는 시늉을 했다
그후 점차 성격이 바뀌면서 회담이니 면담이니 차담이니 하면서 만남의 성격이 낮춰진다
성과만 좋다면 만남의 이름이야 어쨌든 무슨 상관이겠냐만 성과도 없었다
중요한건 개석열이 10.16재보권 선거 뒤로 만나기로 했다는 것이다
여당이 불리한 조건에서 치뤄지는 선거다보니 필패가 확실시 되었는 데 여당이 지고 한동훈과 만남을 하면 개석열이 유리 할 줄 알았던 것이다
헌데 예상외로 동률 이라는 성적표를 받았으니 실상 한동훈이 재보궐 선거에서 승리한 셈이다
여당이 불리한 상황 이라는 것도 모두 개석열 똥거니가 만든 환경 아니던가
사실 10.16 재보궐 선거의 정치적 무게감은 낮았고 개석열만큼 여당이 지길 바랬던 인간도 없었다
야당도 개석열만큼 여당이 패하길 원했던 사람은 없었다고 봐야 한다
개석열은 정진석을 배석 시켰고 한동훈은 혼자 등판했다
엇그제 회동의 주인공은 싫으나 좋으나 개석열과 한동훈이다
그럼 결국 동격 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예의상 동격으로 대접해야 한다
그런데 한동훈을 앞에 앉히고 한동훈 옆에 정진석을 앉혔다
이것도 예의에 벗어나는 일이다
자신을 위해 배석 한 사람 이라면 자신의 옆에 앉히는 게 예의며 한동훈은 자신과 정면으로 앉아야 한다
헌데 정진석과 한동훈을 나란히 앉히고 맞은 편 중간에 개석열이 앉았다
어디서 배워 처먹은 자리 배치인가?
인요한이한테 배워라 이 상놈아
윤길중이가 그렇게 가르치데
중앙일보는 기사에서 개석열이 두손을 탁자위에 올려놓은 행동에도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마치 검사가 피의자 조사나 훈시하는 모양으로 건방지다고 지적했다
외계인 같은 인요한만도 못한 놈
앞으로 인요한을 스승으로 섬기고 배워라
윤길중이한테 못배운 것 인요한이한테 배우면 딱이고 인요한은 그래도 우리의 예절은 아는 사람이더라
에라 이 개씨발놈의 인간 말종아
사실 우리의 예절을 안다는 건 복잡하여 다 알기란 불가능 하며 그 예절을 다 배우려면 몇달을 집중적으로 배워도 부족하다
특히 요즘같은 시대에 우리의 예절을 다 접목 한다면 피곤한 삶이 되니 생략 하거나 없어져야 할 예절도 있는 건 분명하다
하지만 지키진 못해도 알고 있으면 좋다
그러니 개석열은 "바이든 날리면 이새끼들" 등 아가릴 함부로 놀리는 것이다
인간은 사회적 지위에 맞게 언행도 조심해야 한다
그래서 옛부터 입을 구화지문이라 했다
화를 부를는 게 입 이라는 말이고 그래서 입 조심을 하라는 것이다
대체 개석열 대갈통엔 뭐가 들었을까?
오래전 이야기지만 가수 이미자씨가 젊었을 때 원체 노래를 잘하니 사후 그의 성대를 조사 한다는 설도 있었다
나는 이미자씨는 몰라도 개석열 꼴통은 한번 열어봐야 한다고 생각한다
개석열은 분명 정상이 아닌 사이코패스다
자나깨나 똥거니 생각 뿐이니 이런걸 부창부수 한다
이건 해도해도 너무한 싸가지 없는 행동이다
평소 같으면 그냥 넘길 일이지만 개석열 똥거니의 만행이 하늘을 찌르다보니 작은 실수 하나에도 국민들은 예민하게 반응한다
똥거니 대외 활동을 못하게 하라는 이유도 동일하다
하는 짓마다 예의에 벗어나고 안한것만 못하니 한동훈이 민심을 대변한 것이다
똥거니 뿐이 아니다
개석열은 좀 나은가?
똥거니가 원체 무식하니 똥거니에 촛점이 맞춰지는 것이지 개석열이도 도찐 개찐이다
부부란 어느 한쪽이 부족하면 그걸 메워주고 살아야지 안팎 모두 저능아면 곤란하다
왜 사니 왜 살어
대한민국이 개석열 집안도 아닌데 나라 전체가 개석열 똥거니에 매몰 돼 있으니 국정이 잘 될리가 없다
아무리 한동훈이 미워도 개통령이란 작자 속알머리가 왜 그렇게 좁냐
국민을 위한 개통령인지 똥거니를 위한 개통령인지 구분이 안된다
또 아무리 한동훈이 밉다지만 식탁에 앉아 하는 회동이 어디있냐?
오늘부터 개석열은 개밥그릇에 밥을 담아 처먹어라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했다
싹수가 노랂 놈이다
자존심도 내세울 때가 있지 지금 상황이 자존심 싸움 할 때냐
돌울 던지면 맞고 가겠다고?
넌 돌에 맞는 것은 사치고 사형이 답이야
회동이 끝나고 추경호와 저녁을 처먹어?
한동훈을 따돌림 하고 인격을 깎아내리려는 네놈의 속을 모르는 국민이 있더냐?
있다면 그건 국민이 아니라 개석열 똥거니 수준의 저능아겠지
인격 수양부터 해라
우리 사회의 가장 큰 문제점이 바로 인격 아니겠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