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계엄 선포는 모두 야당 때문 이라는 게 개석열의 주장이다
개석열의 18번 중 하나가 종북세력이나 반국가세력이다
이 반국가 또는 종북세력에는 당연히 민주당도 포함 된다는 뚯이며 개석열 입쟝에선 자신을 반대하는 세력 모두가 반국가세력이고 상생의 상대가 아닌 제거 되어야 할 세력으로 보는 것이다
이런 현상은 무식한 대통령 황제형 대통령의 특징으로 개박이와 개석열이 대표적이다
개박이 또한 노무현이 수도를 이전하면 쿠데타를 일으켜서라도 막겠다던 놈이다
이런 근본적 발상은 대통령은 무엇이든 해도 된다는 잘못된 발생에서 기인한다
대통령은 신이요 전능하니 잔말말고 따라오라는 뚯이다
권한의 행사 또한 마찬가지다
권한이란 국민의 뜻에 따라 행사 하라는 것이지 국민의 생각과 전혀다른 생각으로 행사 하라는 것이 아니다
인사를 하되 국민이 원하는 인사권 행사를 해야지 검찰출신만 줄줄이 임명하여 검찰 공화국을 만들어선 안된다
그동안도 그랬지만 지금도 개석열은 제황적 꿈을 꾼다는 게 문제고 이 병은 고칠 수 없다는 것이다
한마디로 표현하면 사이코패스거나 소시오패스다
미친 놈 이라는 말이며 또 언제 어디로 튈지 모르는 인간이다
똥거니가 깎고 밀고 대패질한 인공미인 이라지만 마음이 이쁜 추녀만 하겠니 이 개종자야
그런 똥거니 하나 살리자고 한 국가의 군 까지 움직이는 놈의 새끼가 과연 정상일까?
평가는 개개인마다 다르겠지만 지금이 사상 논쟁이나 안보타령 할 땐 아니라고 생각한다
물론 그렇다고 안보나 사상교육이 중요하지 않다는 말은 아니다
하지만 이젠 안보나 사상교육은 따로 하지 않아도 될 만큼 분위기가 성숙했고 이미 남한의 체제는 북한이 넘볼수 없을만큼 압도적 우세이기 때문에 개석열이 아가리로 씨부리지 않아도 된다
보수니 안보가 정책 우선이다?
나가 뒈져라
고따위 사상으로 박정희 이래 남북관계가 잘된것 있냐?
국민이 뭣 빠지게 쌓아올린 이 나라의 경제가 어느 한순간 쑥대밭이 된다면 국민들은 행복할까?
골수 보수들은 행복할까?
지난 탈북민들 대북 전단지 살포가 그 대표적인 예며 신원식이 대통령실로 옮겨 무인기로 전단지 살포하는 대담함은 국민의 목숨을 담보로 한 짓거리다
북한이 싫다는 데 자꾸 보내고 무인기 까지 띄워 살포하여 자극하다 국지전 이라도 발생하면 군인도 마찬가지지만 국민 중 희생자가 발생하면 그냥 돈으로 때우면 되는겨?
대북 정책은 근본적으로 김대중의 햇볕정책이 맞는 것이다
개석열 입장에선 분쟁의 원인을 만들 필요가 오래전 부터 있었다
자신의 무능과 무지를 감추기 위해선 분쟁이나 대립이 필요했다
권력을 연장하기 좋은 방법 중 하나가 바로 전쟁이며 이스라엘 네타냐후나 우크라이나 젤렌스키가 대표적이다
개석열은 반국가세력과 야당의 25년도 예산안 삭감 때문에 계엄을 선포 했다고 하는 데 이게 바로 독재다
대한민국에서 당장 필요한건 반국가세력의 괴멸 보다는 개석열 때려잡는 게 더 시급하다
예산 삭감은 지난해 R&D 예산을 삭감한게 가장 큰 문제였지 내년도 예산안 삭감은 결정 된 것도 아니요 여야 합의 할 시간과 기회도 충분히 있었다
개석열 주장은 이유같지 않은 이유다
그냥 개석열 너 같은 인간은 나가 뒈지면 국민에겐 축제날이 된다는 것을 꼭 가르치고 싶다
이래도 개석열에게 한번 더 기회를 주고싶은 국민이 있다면 그 또한 사에코패스다
당장 때려죽여도 시원치 않은데
좌고우면 할 필요가 없다
그냥 때려죽이면 된다
박기서씨가 백범 김구 암살범 안두희 때려잡듯 개석열도 개 패듯 그냥 때려잡으면 된다
처음 후보시절 때 부터 개석열은 의심스럽다고 했는 데 어쩌다 저런걸 지도자랍시고 뽑았을까
야당이 탄핵을 남발 한다고 계엄으로 엄포를 놓고 사상 유래없는 거부권을 남발한 자신의 잘못은 생각지 않는 비열한 인간
그럴거면 진작 잘해서 총선에서 승리 했으면 되잖아
어자피 민주주의는 다수결이야
위헌적이니 어쩌니 씨부릴 시간에 국민에게 마움을 얻을 생각을 했더라면 여야가 지금쯤 비슷한 쪽수로 협상을 했을 것 아니냐
괞히 총선에서 피터지게 싸우는 게 아니잖아
억울하면 출세 하라는 말도 못들어봤니
견제세력 국회 무서운지 모르고 날뛰며 대통령은 무엇이든 맘대로 해도 된다는 발상을 버리지 못하면 말로는 더 험악해질 것이다
개석열 밴댕이 속으로는 국가경영이 아니라 동네 이장 자리도 과분하다
마누라가 이쁘면 처갓집 말뚝 보고도 절을 한다더니 최은순이가 남에게 10원 한푼 피해를 안줬어?
찢어진 아가리라고 함부로 놀리면 정말 아가리 찢어진다
이 나라가 똥거니만도 못해 보이니 이 개만도 못한 놈아
개석열 너는 그 자리에 있을수록 수모를 당하게 생겼어
비록 개통령 팔자를 타고나 개통령은 됐는지 몰라도 그 자리가 행복을 보장해 주는 자리도 아니요 명예를 지켜 주는 자리도 아니란걸 알아야 한다
지금 이라도 끼내려오면 그게 니 인생 마지막에 효자가 될 것이다
앞으로 봐라
니 말로가 어찌될찌
너와 똥거니의 영원한 안식처 감방에서 말년을 보내게 될 것이다
연금?
웃기는 소리다
경호?
경호원 총에 맞아 뒈지지 않으면 다행이지
넌 귀태야 귀태
태어나지 말았어야 할 종자라구
널 보면 열불이 난다
개석열아
혹시 이런 생각 안해봤니?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이 그때 대통령에 당선 됐더라면 국민들은 지금보다 더 행복해 졌겠구나 하는 생각?
자괴감이 있어야지
나 보다 국민들을 더 행복하게 해 줄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내 자리가 아무리 좋아도 양보 해야지 이 씹쌔야
그런 뱃짱도 없는 놈이 대통령 자리 맛에 취해 헤롱거리면 되겠니
혹시 니 애비가 꿈속에라도 나타나서 "좀 잘하거라"하는 개소리도 안하디?
하긴 윤기중이가 생전에 교수 였다지만 아들새끼 버르장머릴 보면 가정교육 어떻게 시켰는지 알만하다
인요한씨 찾아가서 배우고 와라
인요한씨가 외모만 다를 뿐 우리 예절에 대해선 정말 교수답더라
윤기중이도 살려서 같이가봐
그리고 스승으로 모셔
이 싸가지 없는 종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