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석열 지지도가 13%로 나타났다고 한다
13%?
아무리 생각이 다르고 상대의 의사도 존중하고 싶지만 이런 상황에서 13%의 지지자들은 분명 개새끼들이다
아직도 정신 못차린 개석열 같은 종자들은 처단해야 한다
아무리 무식 하기로 전공의 미복귀시 처단 하겠다는 표현은 개석열 아니면 사용 할 인간이 없다는 것을 감안하면 개석열은 처단 당해야 할 말종임에 틀림 없다
남 좋은 일을 시켰을 때 하는 말이 있다
"죽쒀 개줬네"다
결국 개석열이 죽쒀 개 주는 착한 일을 했다
개석열 주제에 뒈질 때 까지 산들 남 좋은 일 한번 해 볼까?
그런 일은 없을테니 걱정 붙들어매도 된다
하지만 변수라는 게 있다
그 변수가 생겼다
바로 3일 밤 개석열이 저지른 계엄 발표다
실패한 계엄은 결국 이재명만 좋은 일 시켰다
충암파 충암파 해서 대가리에 뭣 좀 들었나 했더니 역시 돌대가리들 이였다
계엄이든 쿠데타든 군인 이라면 목아질 걸어야 했는 데 이건 계엄군 목아지는 안걸고 개석열 목아지만 걸었다
이제 곧 똥별 정리가 있을게고 샛별의 등장도 있을게다
새해에는 똥별들에겐 악몽의 해가 될 것이고 샛별들에겐 희망의 해가 될 것이다
이래서 누구룰 만나느냐에 따라 운명이 바뀌는 것이고 또 그래서 개석열과 인연을 맺지 말라고 했던 것이다
이재명 잡으려다 이재명은 못잡고 개석열 스스로가 잡혔다
왜 이런 일이 발생 했을까?
나 자신을 몰랐기 때문이다
소크라테스가 말 했다던데 사실 나는 그때 바빠서 직접 듣지는 못했다
"너 자신을 알라"고 했다고 한다
하지만 개석열은 한귀로 듣고 한귀로는 흘렸다
나는 진작부터 이야기 했다
똥거니를 버리라고
아니 개석열 자신의 리스크도 관리를 못하는 놈이 자신의 리스크 보다 더 큰 처가와 똥거니 리스크를 어떡게 관리 하려고 똥다발을 끌어안어?
미친놈이 아니고선 이해가 안되는 대목이다
모든건 다 때가 있다
이젠 헤어지기에도 너무 늦었다
이럴 땐 꼭 껴안고 같이 뒈지는 수 밖에 없다
이젠 똥거니가 개석열을 버릴 차례댜
거추장스런 마른 삼겹살 먹을게 없다고 생각했을 것이며 이젠 개석열이 같이 살자며 빤스자락 잡고 늘어질 판이 됐다
항간엔 개석열이 유튜브만 본다는 말이 있었다
그것도 골수 보수 유튜브만 본다더니 이놈들 유튜브는 매일 방송 한다는 게 부정선거였다
지난 총선이 부정선거 였다고 가짜 뉴스만 퍼뜨리고 그 말만 믿던 개석열은 어느새 세뇌가 된 것이다
그러니 그걸 사실로 믿고 중앙선관위 부터 장악한 것이다
미치려면 곱게 미치라는 말도 있다
개석열은 사이코패스다
정신병자
이래도 개석열이 좋으냐
그렇게 개석열이 좋으면 애비삼어
앞전 어느 글에서도 말했다
다혈질 개석열은 문죄인 발가락도 못 좆아 간다고
다혈질 개석열이 욱 하는 마음에 저질렀다해도 죽을 죄임엔 틀림없다
차분한 문죄인은 가만히 있어도 성공한 대통령이 되지만 찧고 까부는 개석열은 잘해도 마이너스다
물론 잘한 일도 없이 저지레만 쳤지만 말이다
탄핵 찬반 투표가 내일로 다가왔다
국짐의 친윤계들 행동에 주시하여 다음 총선에서 심판해야 할 것이다
이런 최악의 상황에서도 탄핵을 반대히는 의원놈들은 꼭 기억해 두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