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이 이놈이 또 까불고 나섯다
그간 잠시나마 내가 한동훈을 지지한건 개석열에 맞설 사람이 없었기 때문이지 한동훈이 정치력 있어 지지한 건 아니다
한동훈이 보수집결을 위해 잔대가리를 굴리는 데 먹힐지 모르겠다
개석열이 보수의 지지로 국민의 손에 의해 선출 됐으니 국짐에 충격을 완화 하면서 조용히 물러나게 하겠다는 데 이는 탄핵보댜 더 시끄럽고 복잡하며 이전투구 현장이 될 것이다
탄핵을 하면 헌재의 판단만 받으면 끝 이지만 질서있는 퇴진 이라는 명분에는 각자의 손익계산표가 쥐어있다
더 시끄럽고 복잡하고 계파간 분쟁으로 번질 것이다
한동훈과 한덕수의 짜고 친 담화는 그리 환영 할만한 일은 아니였다
권력은 거래의 대상도 아니요 위임 한다고 해서 위임이 되는 것도 아니다
그건 민주당의 탄핵과 특검이 위헌적이니 초헌법적이니 씨부리는 국짐의 뗑깡일 뿐이다
굶주린 이리 떼 처럼 기회가 왔으니 자신의 정치적 이득을 먼저 생각한 담화였다
한동훈 이놈도 젊은 것이 대통령 병에 걸려 주인을 물은 놈이며 개석열 또한 그랬다
또 정치적 능력 검증도 안된 인간으로 기회주의자라 하겠다
가장 간단한 방법이 탄핵인데 탄핵이 인용되면 수혜는 이재명 몫이 된다
이재명 몫이 안되려면 거국내각이니 책임총리제니 하면서 헌법에도 없는 내용으로 자신들에게 유리하게 꿰 맞추려 하는것이다
개석열이가 임기를 포함 향후 정치일정을 당에 일임 한다고 해서 그게 당에 위임이 되는 것은 아니다
오로지 답은 개석열을 능지처참 사키는 일이고 빠른 시일내애 국민의 손으로 새로운 지도자를 뽑는 것이다
국민이 개석열에게 위임한 권력을 누구 맘대로 또 위임을 한단 말인가
일이란 순리대로 처리하면 된다
개석열은 당연히 탄핵이 맞고 헌재의 판단을 기다리면 된다
헌재의 판단이 나오면 복권하든 선거를 치루면 된다
한동훈의 잔대가리 방법은 안된다
어자피 복불복이라 했다
개석열이 그랬듯 이재명이 대통령 팔자라면 될 것이고 한동훈이 대통령 팔자라면 한동훈이 될 것이다
그러나 한동훈이 될 일은 없을 것이고 그건 한동훈도 스스로 잘 알고 있기에 진대가리를 쓰는 것이다
그러니 편법 이라는 잔대가리를 굴려 보자는 말인데 무임승차는 안된다
물론 한동훈이 개석열 보단 낫지난 낫다고 해서 뾰죽한 수가 있는 건 아니다
거국내각도 그렇고 책임 총리제도 개석열이 탄헥되고 난 뒤 하는 것이지 당대표와 총리가 짜고친다고 그게 먹힐 것 같나
개석열은 아직도 인사권을 휘두르고 있다
아직 개통령으로서 할짓 다 하고 있다는 말이다
국짐은 민주당의 탄핵남발 때문에 개석열이 계엄을 선포 했다지만 어느정도는 이해되는 부분도 있지만 그렇다고 그게 합리적 구실로는 볼 수 없다
탄핵 남발 운운하기 전 거부권 가지고 까분 놈이 누군지 부터 알아야 하고 개석열의 정신상태 부터 체크해야 할 것이다
또 민주당이 탄핵을 남발해서 그게 불법이거나 피해를 봤다면 누군가 고소나 고발을 했으면 된다
그렇게 못항건 위법도 위헌도 아니라는 말 아닌가
억을하면 출세 하라고 했다
왜 지난 총선에서 국민들이 민주당에 몰표를 줬고 국짐에 등을 돌렸을까?
국짐이 폭망한 원인은 개석열 떼문 아닌가
반성하고 탄핵에 협조하라
국짐이 바둥바둥 탄핵 반대에 나설수록 상황은 악화 할 것이다
가장 빠른 시국 정상화는 탄핵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