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많은 사람들은 삶의 기복이 심하지 않고 안정적안 삶을 원한다
때론 삶의 터전이 계절에 극한 된 사람도 있다
동절기엔 겨울 스포츠로 한계절 벌어 1년을 먹고사는 사람도 있고 누군가는 한여름 사업으로 1년을 먹고산다
당연히 계절적 성수기가 있으니 몇 개월은 일반인 보다 많은 돈을 벌지만 결국 년간으로 치면 거기서 거기다
그러니 기복이 없는 지속 가능한 삶이 더 안전적이라 하겠다
눈이 안내려 스키장 개장이 늦어지거나 날씨가 따뜻하면 겨울 장사는 끝이다
여름철도 마찬가지다
여름은 덥고 가물어야 장사가 잘된다
하지만 허구한날 비만 내린다면 파리만 쫓다 날샌다
개석열의 삶은 어떨까?
검사라는 안정적 직업에서 총장까지 됐고 무슨 팔자인진 몰라도 개통령 까지도 됐다
하지만 그 화려했던 날은 가고 이제 독방이 기다리고 있다
자기 자신을 모르고 날뛰다 나락으로 떨어지는 것이다
이번 계엄 발동으로 정치인에 대한 선제적 제지를 못한다는 것에 비통함을 느낀다
개석열이 사이코패스라는 건 이미 경선시절 부터 잘 나타났다
이후 후보가 된 뒤 당시 당대표 이준석과의 갈등은 개석열이 어떤 놈인지 잘 보여줬다
그런대도 새로운 인물 이라는 맹신으로 유권자들은 개석열을 선택했고 똥거니의 악행을 권력의 사유화로 뭉개버렸다
한두번도 아닌 연속된 개석열 똥거니의 실정과 악행에도 국민들은 어떠한 선제적 행위도 할 수 없었다
개석열은 감각이 무딘 인간이며 기본 이란게 없는 말종으로 이번 계엄발표로 자충수를 둔 셈이다
무엇이 옳고 무엇이 그른지를 판단할 지능이 안되는 인간이다
호미로 막을 일을 가래로도 못막는 기막힌 일을 저지르고도 진정한 반성이 없는 놈이다
지난 대국민사과 에서도 언론과 국민이 하라니 하긴 한다만 뭘 잘못 했는지 모르겠다는 놈 아니단가
어쩌다 저런 말종 귀태가 태어났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된다
이러한 현상은 어렸을 때 부터 가정교육에 문제가 많다는 것을 의미한다
애비가 교수 였으니 우리나라에선 비교적 금수저에 속한다고 봐야 할 것이다
하지만 경제력은 금수저인지 몰라도 가정교육으로 치면 흙수저도 아닌 똥수저라 하겠으며 이는 윤기중과 개석열 에미 탓이라 하겠다
인요한씨가 제난 총선 전 한 말을 기억해 봐라
특정 정치닌에 대한 부모탓 밀이다
그 말이 특정 정치인에 해당 된다고는 생각지 않지만 그의 논리가 틀린 말은 아니다
그럼 개석열 같은 인간이 별종이고 희귀종이냐 하면 꼭 그렇지는 안다
생각 보다는 개석열 과가 많은 건 사실 이지만 개석열의 증상은 중증 이라는 게 문제일 뿐이다
살기 좋은 사회란 살식이 통하는 사회다
요즘 군대가 명령 이라고 무조건 따른다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특전사는 하사관 이상의 장기복무자로 구성됐다
또 일반적으로 학력 또한 높다
기본적인 상식은 모두 갖추고 있기 때문에 행동에 앞서 판단을 하고 움직인다
국회를 점거하고 국회의원을 체포 구금 하라면 반기를 드는 대원도 많을 것 이라는 말이다
또 국민의 저항은 어찌 감당하려 했던 것일까
지금이 전두환 시대도 아닌데 무력으로 국회를 점령하면 개석열 뜻대로 될 것 이라는 미친 착각에 차라리 국민들은 감사한 마음 뿐이다
하루라도 빨리 잘라버릴 구실이 생겼으니 말이다
인간이란 완벽한 사람은 없다
그래서 남녀가 만나 가정을 이루되 서로가 모자르고 부족한 부분은 메꿔주고 채워주며 실수를 줄여가며 사는 게 인생이다
가방끈이 길다고 똑똑한 것도 아니요 간판이 좋다고 현명한 것도 아니라는 건 이미 개석열과 똥거니가 입증했다
이젠 끈 떨어진 갓 신세가 됐으니 똥거니의 학위 또한 곧 취소 될 것이다
똥거니가 역술인에게 "저 감방 가나요?"라고 믈었다던데 역술인도 답을 못했다고 한다
내가 답해주마
"그래 간다 그것도 단기 5년에 장기 10년 짜리야"
그럼 개석열은?
니 오빠는 무기란다 무기
됐니?
감방에 들어가서도 쌍판데기 관리 잘해라
안그러먄 3개월만 있으면 100살 노인 된다
분수를 알아야지 분수를
양재택 이라도 잘 물었으면 이런 꼴 안당하잖아
개석열이 원래 병신이긴 하다만 그나마 더 병신 만든게 바로 너 똥거니란다
진작부터 내가 개석열에게 헤어지라고 했건만 똥거니 밑구멍이 좋아서 그랬나 헤어지질 않더라
다 팔자지 팔자
개통령이 된 것도 팔자 내란음모도 팔자란 말이다
개석열이 개통령이 안됐어 봐라
내란음모죄도 없었을 것이고 독방도 면했겠지
권력과 권한은 함부로 사용하는 게 아니다
국민의 뜻에 부합 하도록 절제하여 사용 하는 게 권력과 권한이다
하지만 개석열은 어떻게 사용했나?
인사권 남용으로 국회에선 거부해도 임명을 강행했고 똥거니 리스크는 사유화한 권력으로 무혐의 처분했다
국민의 뜻과는 전혀다른 반대방향으로 행동했다
아무리 청개구리라지만 개석열 같은 청개구리는 없다
업보다
죄는 지은대로 덕은 베푼대로 돌아온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