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은 어디룰 가나 탄핵과 계엄 이야기다
21세기 선진국 이라는 국가에서 계엄선포라는 놀라운 일이 벌어진건 보름 전이다
과연 대한민국엔 계엄이 발동 될만한 까닦이 있었을까?
한마디로 말하면 없었다
다만 개통령 이라는 작자의 미치광이 놀이였다
우리 사회는 다양한 사람들이 다양한 생각으로 살아간다
똑같은 사물을 보고도 느낌이 다를 수 있다
하지만 그건 예술적 표현이고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 흑백 논리라면 천양지차의 차이가 있어선 안된다
아무리 다양한 사람들 이라지만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 데 이견이 있다면 그건 심각한 문제다
계엄 발동은 분명 대통령 권한 중 하나다
하지만 계엄의 발동에는 엄격한 기준과 절차가 필요하다
요식행위만으로 위장한 절차는 합법이 될 수 없는 내란 행위다
앞서서도 여러차례 이야기 했지만 권한 이라고 함부로 사용 하라는 것은 아니다
국민이 원하는 곳에 부합 할 때 사용 하라는 것이지 개석열 처럼 사적으로 권한울 사용하면 그건 남용이 된다
우리사회에 계엄이 필요했던 사유가 있었을까가 가장 중요한 것이다
계엄을 필요로 할만한 사회적 혼란도 국가를 전복 할 집단도 없었다
오로지 종북세력 또는 반국가세력이 실존한다 치더라도 그건 개석열의 질못을 바로잡으려던 개석열에겐 스승같은 집단 이였을 뿐이다 당연히 민주당과 한동훈을 지칭하는 것이다
강력한 견제세력이 있음에도 개석열같이 날뛰는 종자가 있으니 이게 바로 독재다
사실상 반국가세력은 개석열이다
개석열의 주특기는 상식이 안통하는 사이코패스라는 것이다
세상을 참 어렵게 사는 놈인데 기초적인 교육과 가정교육에 큰 결함이 있는 놈으로 그나마 여편네라도 잘 만났다면 모르지만 똥거니 수준이 개차반이라 개차반 시너지 효과만 나타났다
불행한 일 이지만 그나마 이 정도에서 그친건 다행이라 하겠다
우리에겐 할 일이 너무 많다
가장 우선순위는 개석열 때려잡는 일이고 다음은 개작두에 목아질 집어넣는 일이다
서울대룰 나오면 뭘하고 유학을 다녀오면 뭘 하겠나
대가리속에 든게 없는 데
교육 중 으뜸은 역시 가정교육 이라는 것을 개석열이 입증한 것이라 하겠다
세상은 순리대로 살면 참 쉽고 재밋다
하지만 순리를 역행하면 짜증스럽고 고달프다
세상이 내 뜻대로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만 세상은 그렇게 호락호락하질 않다
개석열의 계엄도 자신의 뜻대로 안됐기 때문이며 그중 가장 큰 문제점은 개통령은 무엇이든 해도 된다는 잘못된 생각에 자신의 생각은 절대 옳다는 착각과 환상에 빠진 미치광이 라는데서 기인한게 계엄 이였다
도덕재무장이 필요한 시대다
과거 같으면 자신의 언행을 양심에 맡겼지만 요즘은 뻔뻔해도 그렇게 뻔뻔 할 수가 없다
자괴감을 잃어버렸기 때문이다
작은 이권 이라도 있으면 죽기살기로 덤빈다
도덕재무장이 필요하다
개석열 같은 인간이 지금처럼 뻔뻔해 질수 있었던 것도 도덕적 헤이에서 기인한다
도덕재무장운동은 물질 보다는 인류 발전에 양심이 앞서야 한다는 것으로 개석열 같은 인간이 되어선 안된다는 운동이다
아무리 다양성을 강조해도 개석열 같은 인간이 있다는 건 참 불행한 일이다
다시는 태어나지 말아야 할 인간
바로 개석열이다
우리는 개박이 때 말 했다
"다신 저런 개박이 같은 인간은 태어나지 않을 것" 이라고
헌데 개박이 뺨치는 놈이 바로 개석열 아니던가
건국이래 가장 수치스런 개통령
그게 개석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