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위 10구역 재개발 조합장 선거가 있었다
조합장 직무대리 주동준씨가 당선 됐다고 하는데 지지율이 75.5% 라고 한다
황윤희 전 조합장은 21.5% 로 낙선 했단다
주 조합장은 전광훈의 사랑제일교회를 재개발 구역에서 제외 시키기로 공약 했다고 하는 데 전광훈이 똥줄이 탄 모양이다
사랑제일교회는 각종 플래카드를 내걸고 전광훈 도장까지 찍었다고 하는 데 전 조합장을 지지했던 모양이다
"사랑제일교회 이전준비 완료" "전 조합장과 합의 완료" 등 여러개의 현수막을 걸었다고 하는 데 전 조합장과 합의 완료라면 혹시 전 조합장 황윤희씨와 모종의 커넥션이 있었던 것은 아닐지 의구심이 든다
문제는 전광훈 깡패가 공사가 진행되면 가만히 있겠냐는 것이다
각종 이유로 공사진행을 방해 할 것이라는 건 삼척동자도 알수있는 일이다
분진이 나네 소음이 크네 각종장비 운행에 위협을 느끼네 하면서 돈을 뜯거나 민원을 넣을 것이다
500억이 뉘집 개 이름인가?
100억도 안되는 교회를 가지고 장난을 쳐도 정도것 해야지 도둑에 사기에 깡패에 조폭 전광훈을 인간으로 만들려면 당연히 전광훈 교회는 배제 되어야 한다
에미애비도 못고친 버르장머리는 주변 사람들아 고쳐야 한다
이제 전광훈의 꿈은 개꿈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