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책시업을 백지화 한다?
그 이유가 무엇이든간에 국가 기간사업을 일개 장관이 쥐락펴락 하는 데 대통령이란 작자가 말한마디 없다
고속국도 건설이 니들 마당 공사냐 정원 공사냐
거침 희한하네
원희룡의 백지화 발언이 있었으면 바로 대통령은 원희룡일 불러 질타 했어야 했다
헌데 아무말 없이 침묵으로 일관했다
이렇게 까진 생각하지 않으려 했는 데 냄새가 난다
윤석열과 김거니 집안 특유의 썩은 냄새
윤석열이야 원래 무능에 무식을 겸비 했으니 이해는 되지만 그래도 취임한지 14개월이나 됐다
서당개 3년이면 풍월을 읊고 식당 개 3년이면 라면을 끓인다고 했는 데 아무리 눈치없는 무식한 대통령 이라지만 이건 아니다 싶다
대통령이 아니라 개통령인가?
이러니 나라 꼴이 우습게 되는 것이다
정치는 아가리로 하는 게 아니다
뭔가 좀 보여줄 때가 됐다 싶었는 데 보여준 건 역시 무능 이였다
막가자는 뜻일게다
국민 알길 호구로 봤니
나도 종점 변경엔 찬성한다
하지만 찬성을 한다고 거니 재벌 만드는 건 반대다
사실 강상면 땅값은 면단위 치고 비싸도 너무 비싸다
거기다가 임야를 토지로 형질변경 까지 했다
그것도 접도구역을
이게 우리나라 대통령 마누라의 민낮이다
수준은 똥치요 시류와는 동떨어진 생각이다
이놈의 집안은 땅하고 무슨 원한이 있어 터지는 것 마다 부동산이냐
과거 같으면 나이에 관계없이 국모라 불렀다
에라 민비만도 못한것아
강한 부정은 긍정 이라더니 왜 그렇게 원희룡인 청와대와 모종의 교감설에 아니라고 날뛰었을까?
또 뭐가 그렇게 억울해서 장관직을 걸고 정치생명을 운운할까?
일부 언론들은 원희룡이 존재감을 올렸다고 하던데 존재감은 올랐는지 몰라도 정치판에 있어선 안될 인간 이라는 것도 잊어선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