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권이 바뀌면서 윤석열은 한일관계 정상화를 위해 조공외교 까지 했다
조공의 대표적인 예로는 강제징용 배상판결을 국내기업이 출현한 재원으로 일본대신 우리가 배상 한다는 것이다
트럼프가 바이든에게 정권을 빼앗긴 건 공화당이 민주당에 정권을 빼앗긴 것이다
하지만 트럼프의 정책 중 유일하게 쪽팔린 바이든이 승계한 게 있다
대중국 제제다
중국이 더이상 기술자립을 못하도록 각종 제제를 가하는 중이다
윤석열과 문죄인은 어땠을까?
문죄인이 윤석열에게 정권을 이양 하면서 벌어진 일이 바로 일본과의 관계다
우리는 왜 미국이 중국에 하는 것 처럼 못하고 굽실거릴까
흔한말로 위기가 기회라는 말도 있고 사실 그것을 증명도 했다
우리가 일본과의 관계과 악화 되었을 때 가장 걱정한 것이 바로 반도체 관련 부품과 기계류 였다
하지만 결국 위기가 닥쳐오니 해냈잖던가
국산화에 성공했고 부족한 것은 더 노력하면 된다
만약 한일관계 악화라는 위기가 없었다면 자체 개발도 늦었을 것이고 개발 했다 해도 우리것에 대한 불신으로 안쓴다
어쩔수 없이 사용해 보니 "어 이거 괞찮네. 값도 싸고"했을 것이다
우리나라 근성 여러분도 잘 아실거 아닌가
일본에게도 굽실 거리는 데 중국 한테는 말할 필요도 없잖아
이러니 윤석열이가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에도 찍 소리도 못하는 것이다
좀 당당해지자
당당한 외교로 동등한 격이 되길 국민은 바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