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락장송

누가한 소릴까? 이재명이다 시대에 뒤떨어진 발언이다 과거엔 재명이 말 맞다나 그랬다 말같지 않은 개소리다 요즘은 어떤가? 보수언론이 많을까 진보언론이 많을까? 급하니 별 개소릴 다하는 이재명 치매가 온건 아닐테고 요즘은 조중동도 과거 보수언론에선 많이 탈피했다 왜? 과거처럼 보수질만 했다간 구독자로 부터 외면 당한다는 것을 배웠으니까 문제가 있다면 진보는 변하지않고 진보라는 것이다 해도해도 너무한 진보 중에 진보 산적 김어준 부터 온통 진보가 설친다 그런 진보가 이재명 편을 안들어준다? 그럼 그건 심각한 이재명 죽이기네 죄를 많이 졌다는 증거지 어제도 이재명 가지고는 차기 대선에서 힘들 것 같다고 했건만 아직 정신 못차렸네 정신 차릴 수가 없지 재명이 코가 석잔데 얼빠진 민주당 의원들 이재명 대통령 만들..

이재명이 쌍방울의 대북송금이 자신을 위해 이뤄진 송금 이라는 검찰의 주장이 희대의 사기극 이라며 날을 세웠다 그럴수 밖에 없는 게 청와대로 갈 것이냐 감방으로 갈 것이냐의 기로에 섯으니 이재명으로선 방법이 없기 때문이다 과거에 이런 노랫말이 생각난다 "청량리로 갈까요 용주골로 갈까요 차라리 영등포로 갈까요~~~" 이화영 평화부지사가 쌍방울이 경기도를 대신해 스마트팜 비용 500만 달러와 이재명 방북 댓가로 300만 달러를 보내도록 했다는 게 검찰의 주장이고 법원도 이를 인정해 이화영에게 9년 6개월의 실형울 선고 했다 그런데 800만 달러를 보내는 동안 도지사 이재명이 한번도 보고를 받지못해 몰랐다? 너 같으면 믿겠니? 앞서도 이야기 했지만 이재명의 주특기는 정치가 아니라 위기 앞에 오리발 내밀기며 증인..

시추공 하나 뚫는 데 최소 1000억은 있어야 한다고 하며 조건에 따라 1500억 원 까지도 생각해야 한다고 한다 시추공 하나를 뚫어서 재수좋게 석유가 빵 터지면 이 또한 대박 이지만 안나오면 몇개를 뚫어야 한다고 한다 최소 5개소를 뚫을 계획이면 5000억에서 7500억의 예산이 필요하다 꽝이 될수도 있고 대박이 터질수도 있으며 석유 소비는 갈수록 줄고 생산이 늘면 가격은 떨어져 그저 본전만 건질수도 있다 문제는 윤석열이 왜 이 시기에 갑자기 유전개발이냐다 윤석열이 정치에 정자도 모르는 게 운 좋게 대통령이 됐다는 것 부터가 잘못 이지만 그나마 실정으로 인해 국민으로 부터 버림받고 한번 뒤집어 보려는 속셈이 더럽다는 것이다 정략적으로 이용 한다는 게 문제인데 석유나 가스가 나오면 싫어할 국민은 없다 이..

첫경험 이라니까 혹시 그생각 하신 건 아니겠지? 그건 아니고 지진을 처음 경험 했다는 말이다 6월 12일 오전 8시 27분 쇼파에 누워 핸드폰으로 뉴스를 보고있는 데 뭔가 좀 이상하다 내가 좀 둔감한 편인데도 이상한 느낌을 받았다 쇼파에 누워 있었으니 분명 진동이 쇼파에 흡수 됐을텐데도 몸이 살짝 떨리며 천둥 소리가 들린다 순간 재난문자가 요란하게 울린다 지진 이였다 아마 한밤중 잠든 상태라면 못느꼈을 정도 아닐까 생각한다 난생 처음이다 헌데 지진이 일어나면 굉음도 들리는 것인지 의문이다 공교롭게도 지진이 났을 때 굉음도 들렸는 데 다른 소리를 착각한 것인지 알수 없다 마치 천둥소리 같았다 곧바로 마을 스피커에서 지진이 발생 했다는 방송이 시작 됐다 나는 전남 영광 해안가에 살고 있고 지진의 발원지는 부..

권익위는 똥거니가 최재영 목사로 부터 받은 디올백에 대해 공직자 마누라는 청탁금지법에 제재규정이 없다며 종결처리 했다 조국도 억울 하다며 자신의 딸 사건을 대비하며 분통을 터뜨렸다 앞으로 어찌될지는 더 지켜봐야 할 것이다 일단 경찰과 검찰의 판단을 기다려 보자 권익위는 공직자의 마누라는 공무원이 아니기 때문 이라니 검경의 생각은 어떤지 기다려 보자 물론 한두번 불러 조사하고 "혐의없음" 하겠지만 그래도 포기하긴 이르다 똥거니가 혐의 없음으로 결정 난다면 성격은 다르지만 이재명의 처 혜경궁 김씨도 법카 사용이 무죄가 되어야 하는 것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하긴 김혜경은 국민의 세금을 도둑질 했으니 차원은 다르지만 이재명이 법카 사용을 묵시적으로 용인 했을테니 이재명이 책임지면 될 것 같다 과거 김태정 검..

수수는 식량으로 많이 소비되는 작물은 아니다 수수를 몇년 전 부터 조금씩 심어봤는 데 수수와 풀이 함께 자라 관리가 힘들었다그래서 올해는 모종을 부엇다 보름전 15판을 붓고 오늘 옮겨 심었다 수수는 아프리카와 중앙아시아에서 주식으로 이용하며 원산지는 유럽과 중앙 아시아다 비교적 척박하고 건조한 기후에도 적응성이 좋다 우리나라에선 주로 주정이나 가공용으로 이용하며 건강식으론 당뇨 환자에게 좋다고 한다 우리나라의 수수 주산지는 단양이다 과거엔 수수팥떡의 재료로 이용했고 팥죽의 경단을 만들기도 했었다수수는 가을과 잘 어울리는 작물이다 내가 볼땐 수수만큼 가을 정취가 나는 식물도 드문데 그래서 수수를 심고 닭 사료로 이용 했었다 헌데 지난 가을 고양이가 그랬는지 족제비가 그랬는지 닭장에 침입해 다섯마리 있던 닭..

이화영 전 평화부시장이 9년 6개월의 중형을 선고 받았다 17회에 거쳐 이재명 당시 경기도지사에게 보고를 했다는 것도 법원은 인정했다 하지만 이재명은 또 오리발이다 이재명의 특기 중 하나가 오리발이며 또 하나는 증인들을 어떡해서든 진술을 번복 시키는 재주가 있다 대표적인 예가 혜경궁 김씨가 경기도 법인카드로 초밥을 사처먹었다는 것인데 당시 공익제보 운운하던 고발자들의 진술이 최근들어 바뀌었다는 것이다 개딸들은 아직도 이재명을 외친다 도둑놈을 대통령 만들겠다는 것인데 다 한패라고 봐야 할 것이다 아무리 무능한 대통령이 나와도 나라 안망하고 제아무리 똑똑한 대통령이 나와도 단번에 국민소득 4만달러 5만달러 되는 것도 아니다 우리는 역사상 한번도 제되로 된 옳바른 대통령을 뽑아 본 사례가 별로 없다 이상하게 ..

권리와 자유 그리고 책임 상충되는 부분은 없을까? 권리와 자유는 누리며 책임은 지지 않으려 하며 그 책임을 타인에게 떠넘긴다면 그건 사회주의만도 못한 민주주의다 현대 국가에선 대부분 개인의 인권과 권리가 보장되는 경우가 많다 다만 그 범위가 어디까지인가가 문제다 우리는 분단국가로 이념과 사상의 괴리로인해 당분간은 화합하기 힘든 관계다 또 우리는 북한과의 이념이나 사상에서 압도하기 떼문에 북한이 우리와 경쟁 한다는 건 불가능하다 특히 경제에선 비교가 안될만큼 앞서기 때문에 북한을 탈출하는 동포가 많다 탈북민이 많다는 건 모든 면에서 남한이 우위를 점하기 때문이다 그런 탈북민들에 의해 연례행사로 대북전단지를 날리는 게 하나의 사회적 문제가 됐다 6.25 전쟁이 끝난 후 북한은 남한으로 엄청난 대남 전단지를 ..

당연하지 이 무식한 국짐놈들아 과학적으로 결론을 도출하는 행위룰 정치화 하는 게 아니라 과학을 빙자한 사기를 치니 정치화 되는 겨 "혼인빙자 간음혐의"라는 말 못들어봤어? 상대를 속여서 이득을 취하지 말라는 말 아니냐 140억 배럴의 산출근거를 제시하면 되는 겨 배현진 요뇬이 김정숙 기내식 6292만 원 이라고 씨부리자 국민들 모두 속았잖아 잡뇬이지 잡뇬 밑구멍에 쇠말뚝 하나 박아줄뇬 처음부터 내역을 공개 했으면 되는 걸 총액만 공개하여 김정숙과 측근 그리고 국민까지 속여 개씹을 할뇬 상세 내역까지 공개 했다면 그게 과학 쪽에 가깝겠지 윤석열이 같은 뇬 물론 아직 영일만이든 동해든 시추도 안해보고 석유가 있다 없다 결론 짓는 건 성급하지 또 있다고 판단하고 시추해서 모두 성공 했다면 기름값은 물값보다 쌀..

140억배럴? 근래 보기드문 매장량 추정치다 아무리 추정치라지만 사실 이라면 산유국 15위란다 뭐 견몽 이라고 생각하고 현실이 되길 기도 하겠다 세계 굴지의 기업이 포기한 동해유전을 유망 하다고 컨설팅한 업체가 윤석열의 발표 이틀만에 한국을 방문했다? 이렇게 빨리 한국을 찾아도 될까? 혹시 사전에 기획 된 방문은 아닐까 하는 의구심도 든다 뭔가 잘 짜여진 시나리오대로 움직인다는 것이 수상하단 말이다 과거 개박이가 BBK 주가조작 사건 때 야당에서 김경준을 기획입국 시켰을 때 모습과 비슷하다 일류기업이 포기 했다고 석유가 나오지 말라는 법은 없다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진다고 우드사이드사라고 실수가 없으란 법 또한 없다 헌데 말이야 액트지오가 영업정지 먹은 1인 회사라고 하더라고 그것도 등록 첫날 부터 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