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락장송

또 발작 했다 석열이 말이다 나는 윤석열일 대통령 이라고 표현하는 경우도 별로 없지만 대통령 이라고 생각 하지도 안는다 그냥 윤석열 이라고 표현한다 막말도 많이 한다 처음부터 그랬던건 아니다 좀 잘해 보라고 했지만 싹수가 노랂건 갈수록 정도가 심해졌고 나 또한 갈수록 강도높은 막말을 했다 나와 다르다고 틀린건 아니다 내가 윤석열에게 막말한 것 중 내가 잘못 알고 한 막말도 있을지 모른다 굳이 변명을 하자면 원래 윤석열은 그런 인간 이였기 때문이다 물론 잘못 된 판단이다 윤석열은 이미 양치기 소년이 돼 있었기 때문 이라고 낙인을 찍었기에 그가 하는 모든 일에는 색안경을 쓰고 바라보게 된다 또 그러면 십중팔구는 내 생각이 맞았던 것도 윤석열을 부정적 인물로 보게되는 이유다 윤석열이 이재명의 민생회복 지원금에..

태풍 때도 견디던 농작물이 밤새 불어온 이름없는 바람에 찢기고 쓰러졌다 참 나쁜 대통령이 아니라 나쁜 바람 이다 옥수수 몇 개 심었던건 밤새 너구리 녀석들의 행패로 보이고 그 옆 단감나무는 바람에 꺾이고 부러진 것 같다덜익은 옥수수지만 너구리 놈들은 순서대로 껍질을 벗기고 덜여문 옥수수를 하나하나 시식을 했으니 이놈들을 어찌 혼을 내줄까? 먹으려면 일단 벗겨야 한다 식물이든 여자든 곱게 벗겨야 먹기가 좋다 홀라당 벗길수록 좋다는 것 잊지마시길단감이야 서너달 있어야 익지만 옥수수는 일주일만 있으면 먹을만한데 아깝다 벼만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는 건 아니다 농산물이란 날이 갈수록 무거워지니 작은 바람에도 크게 흔들리는 법이지만 어젯밤엔 바람도 제법 세계 불었다 아무리 공생 이라지만 농작물에 주둥이 부터 들이대..

오늘자 뉴스타파는 쌍방울의 800만 달러 대북송금이 쌍방울 자신들의 대북사업을 위해 보낸 것이지 이재명의 방북비용이 아니라는 뉘앙스의 주장을 폈다 그럴수도 있다 하지만 대북사업이란 엄청난 위험을 안고 시작하는 사업으로 늘 도처에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 사업으로 뱃짱 없고 자본력 없는 법인은 감당하기 힘든 사업이다 물론 위험성이 높으니 반대급부도 큰건 사실이지만 아직까지 대북사업애서 재미를 봤다던가 대박을 터뜨린 사람이나 기업은 없다 또 위험성이 큰만큼 정부의 지원이나 협조없이 함부로 덤비긴 힘들며 설령 민간자본이 단독으로 추진 한다고 해도 정부로 부터 허가나 사전신고 등 각종 인허가가 필요하기 때문에 쉬운 일이 아니다 오죽하면 현대아산이 부도가 날만큼 공을 들이고 물러났겠는가 만약 이재명이나 뉴스타파 주장..

시청 앞 급발진 사고는 사고에 비해 사망자가 많았다 혹시나 해서 그런데 이거 MBC가 유도한 짓 아닐까? 아무래도 이상 해 아무리 급발진 사고라지만 9명이나 목숨을 잃는다는 게 석연치 않아 석열이 말대로 언론이 유도한 사고같아 이태원 참사랑 너무 닮았잖아 석열아 어떡게 생각 해 니 골통속을 보여줘 제2의 이태원 참사 추모공원도 넓직히 하나 만들자고 급발진 사고는 심심하면 한번씩 일어난다 최근 이라고 하긴 그렇지만 세간의 관심이 집중 된 급발진 사고 중 아직도 재판 중인 사고는 강릉의 도현이 사고였다 헌데 이상한건 화물차에선 급발진 사고가 발생 했다는 말을 못들어 봤다 그렇다면 각종 전자장비 즉 반도체가 많이 들어가는 자동차에서 사고 비율이 높은 것 아닐까 생각 한다 이런 전자부품이 많이 들어가는 자동차가..

태초의 인간도 그랬지만 인류의 역사는 인연에서 시작 된다 그 인연이란 혈연 지연 학연으로 맺어지며 그 외에도 자신과의 직장이나 만남으로 시작 된다 인연 자체가 만남이다 다만 그 인연을 어떻게 이어가느냐에 따라 선연도 되고 악연도 된다 대부분의 만남이란 선연에서 시작 하지만 악연으로 끝나는 경우도 많은 데 그 이유는 욕심 때문이다 욕심이란 크게 물질적 욕심과 정신적 욕심으로 구분 되지만 정신적 욕심이란 무형의 욕심이니 대의를 위한 경우가 많다 하지만 요즘의 인연은 대부분 물질적 인연이 많고 또 그 물질적 인연이 악연으로 바뀌는 경우가 많다 인연을 오랫동안 이어가려면 욕심의 자제는 필수적이다 인연을 이어가는데는 신뢰가 중요하다 하지만 이 신뢰라는 것은 유리병과 같아 깨지기 쉽다 어느 한쪽이 신뢰를 저버리면 ..

70만 명이 넘었다 곧 100만 명이 될게고 200만 300만 명도 가능하다 버르장머린 이렇게 고치는 것이다 석열이가 완전히 쫄았다 병신 중에 병신 국민이 하지 말라는 짓만 골라 하더니 꼴 좋다 윤석열인 아무리 이해하려 해도 이해가 안돼 이제 곧 촛불이 이글대며 타오를 것이다 광우병 보다 무섭게 그네보다 뜨겁게 말이다 탄핵되면 똥거닌 용주골로 보내고 석열인 김정은에 받치자 누가 잘하라고 했나 그저 가만히 앉아서 주는 월급이나 받아 처먹지 옛부터 집안에 여자를 잘 들여야 한다고 했어 어떤집은 며느리 들이고 패가망신 하잖아 취임 초 부터 내 이야기 했지 윤석열인 똥거니와 처가 그리고 본인 아가리로 망한다고 천공은 그런말 안하디? 구멍이 난 놈이라 거기까진 못내다봤나 천하의 똥검사 윤석열이 포토라인에 서는 모..

기가 막힌다 대장동이나 김만배 이재명과 엮이면 죽는다 이건 데스노트다 이번엔 누구 이름을 적을까? 윤석열 이라고 적으면 이건 화풀이 밖에 안되고 그래 그게 좋겠다 "이재명" 가깝고도 먼 이재명 측근들이 대장동 사건으로 모두 4명이 죽었나보다 이번엔 언론인 이지만 어쨌든 대장동이다 준장동이나 소장동 쯤 됐으면 죽지는 않았을텐데 우째 이렇게 많이 죽을까? 이것도 다 김만배가 입틀막 하려다 그랬겠지 재명아 넌 툴림없어 지옥 간다 지옥 재명이 하고 관계 없다고? 에이 그래도 다 연줄연줄 관계가 있지 세상에 태어나지 말았어야 할 인간 이재명 이제 그 인간이 대통령이 되겠다고 설치는 데 신은 뭐하고 계신가 빨리 좀 데려가지 축하한다 재명아 곧 백백교주 되겠어 재명아 강민구 같은 인간들 데려다 좀 보내면 안되겠니 이..

배신? 어떤 대상에 대하여 믿음과 신뢰를 철회하는 행위를 말 하지만 베신을 했다고 그게 나쁜 것은 아니다 자신의 정치적 입지를 굳히기 위해 제 3자를 시켜 상대 국가에 방북비용과 스마트팜 건설비용 800만 달러를 보냈는 데 모른다는 놈이나 법인과 관계없는 마누라에게 법인카드를 넘겨줘 초밥 사처먹고 트림하는 년이 있다면 그건 당연히 믿음과 신뢰를 철회 해야 한다 이런걸 배신이라 하면 배신 이라는 놈은 역적이 된다 고로 자신과 다르다고 이재명을 싫어 한다고 수박 이라고 하는 인간들이야말로 정말 수박이고 역적이며 배신자들이다 한동훈은 배신도 아니요 좀 늦었지만 개과천선 했고 뒤늦게 깨달음울 얻은 것이라 하겠으니 박수를 쳐야 할 것이다 물론 한두번 이라면 이해하고 용서 할 수도 있지만 이미 그놈은 과거 성남시장..

탄핵청원이 60만명을 넘었다 오늘 중으로 70만 명 정도는 돌파 할 것 같다 김진표의 회고록 파워다 핵폭탄은 아니지만 윤석열은 국짐의 155미리 포탄 쯤은 될게다 국짐이 윤석열을 살리기 위해 감싼다면 국짐은 전멸 할 것이고 결국은 분당 까지도 생각해야 한다 보수에겐 분당이 없다는 공식은 이제 깨질 때가 됐다 아프지만 환부를 도려내지 못한다면 세균은 점차 온몸으로 번진다 세균은 역시 윤석열이다 이런 불행을 막고자 한동훈이 입을 열었던 것이다 세상사 모든게 뜻대로야 되겠냐만 한동훈의 논리는 맞는 것이고 의지도 있다고 본다 당권의 향방은 알수 없지만 한동훈의 의지가 흔들리지 않는다면 성공한 대통령 윤석열은 힘들어도 탄핵은 면할수 있을 것이다 물론 나경원이나 원희룡이 가만히 있진 않을 것이다 아직 시간이 있지만..

김진표 전 국회의장 회고록이 출간도 되기전에 정치권 뿐 아니라 나라 전체를 흔들고 있다 바이든 쪽팔려서와 이새끼들의 망령이 되살아난 것 아닐까 걱정 하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그건 아니고 윤석열의 본성이 나타난 것 뿐이다 "특정 세력에 의해 유도되고 조작 된 사건이 이태원 참사다"라는 윤석열의 생각이 문제다 한마디로 말해 언론과 방송의 합작품으로 기획 된 참사가 이태원 사고라는 게 윤석열의 생각 이라는 것이다 참 어이없는 일이 아닐 수 없다 언론과 방송이 무슨 이유로 선량한 국민을 집단 희생 시키려 기획한단 말인지 이해가 안된다 윤석열의 생각은 자신에 대한 이미지나 지지도가 낮아 국민들로 부터 외면받고 있으니 윤석열 정권에게 타격을 주거나 탄핵의 빌미로 삼으려 했던 것 이라고 망상적 생각을 했던게 아닐까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