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락장송

기가막힌 놈들이다 차라리 아구창이나 닫고 살지 아가릴 왜 놀려 냄새 날까봐 그러냐 굵어 부스럼 만들기? 윤석열이가 우크라이나 방문을 취소하고 귀국 했다해도 상황을 바꾸진 못했다는 말이다 당연하다 천재지변 재해니까 그럼 윤석열이가 우크라이나 방문하면 러시아군이 겁먹고 도망친다디? 대통령실엔 모자르고 부족한 놈들만 기용했냐 윤석열이만도 못한 놈들만 뽑았어 내가 처음부터 말했잖아 윤석열인 사람보는 눈도 없다고 한마디로 대통령이 기술자일 필요도 없고 박사일 필요도 없다고 했잖아 사람보는 안목만 있으면 된다고 했지 누가 어디에 필요한지만 알면 돼 대통령실 머리가 이정도니 거니가 호화쇼핑한게 호객행위 때문 이라고 하는겨 닭머리 까지 나왔다 고급스럽다 닭대가리가 좋은데 무식 무능에 안목도 없으니 사람 기용을 똑바로 ..

가깝다고 또는 돌아오는 길 이라고 꼭 우크라이나를 가야 했을까? 남들이 간다고 나도간다? 이러니 김거니가 명품 쇼핑을 해도 국힘 여성 의원이 김정숙도 했으니 거니도 했다고 하는 것 아니겠나 우리는 우크라이나에 비살상 물자를 지원했다 살상무기가 급한 건 맞지만 러시아는 언제 우리에게 어떤 상황으로 다가올지 모르는 나라다 전쟁을 말하는 게 아니라 러시아는 무한한 자원과 개발이 필요한 나라로 우리의 기술과 자본도 필요로 한 나라다 당장 먹기엔 곶감이 달다고 했지만 이는 소탐대실이 될수도 있다 우크라이나가 전쟁 복구를 시작하면 러시아도 전쟁으로 소진 된 산업활동이 재개되고 전쟁비용으로 축난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선 새로운 프로젝트를 시작 할 것이다 새로운 프로젝트는 한국의 기술과 자본이 필수일텐데 안목없이 우크라..

내리기도 많이 내렸다 근래 장마다운 장맛비였다 최근 장마는 마른 장마로 전라도는 지난해 여름철에도 식수 제한급수를 시행 했었다 많이 내리긴 했지만 그래도 피해가 너무 큰 것 같다 특히 인명피해가 컸다 오송 지하차도 사고와 경북에선 수십명이 사망 했거나 실종 된 상태다 어림잡아 5ㅡ6십 명이 유명을 달리했다 장마가 끝나려면 아직 멀었는 데 집계가 끝나면 백여명에 육박 할 것 같다 근래 최악의 재난이다 안타까운 일이다 재해시 피해는 안전불감증이 원인인 경우가 많다 앞으로 얼마나 더 내릴지 피해는 얼마나 더 늘어날지 걱정이다 옛 부터 치수를 잘하는 임금이 유능한 임금 이였다 바람불면 바람 걱정 비가오면 비걱정 잠시도 편안 할 시간이 없다 윤석열인 어떤 임금일까? 여편네는 리투아니아에서 호화 쇼핑만 하고 국내에..

세상을 살다보면 여러가지 범죄를 당하거나 또는 가해자가 되기도 하며 때론 목격하게 된다 법적으로 처벌받지 않는 도덕적 윤리적으로 비판 받는 경우도 생기는 데 바로 김거니 같은 경우가 아닐까 생각한다 이미 윤석열이와 김거니는 국민 밉상으로 등극한지 오래 됐지만 자성을 모르는 추악한 인간이기 때문이다 김거니가 리투아니아에서 명품 쇼핑을 했다니까 김정숙인 안했습니까? 하던 국힘 여성의원 누구냐? 기가막힌다 반면교사라는 말이 있다 김정숙이도 했으니 거니도 했다? 어째 의원 이라는 게 고따위냐 레벨이 거니로구나 안되면 조상 탓이라고 문죄인과 김정숙만 물고늘어지냐 반면교사가 뭐야 "김정숙이가 그랬으니 나는 그렇게 하면 안되겠구나" 아냐 김정숙이가 거니에겐 스승이야 스승 석열이나 거니나 어째 대가리에 들은게 없냐 분..

어느 조직이나 직급이 있다 그 직급 중 하나가 부장이다 부장 쯤 되면 아무리 작은 회사라도 먹고 사는 덴 지장이 없을게다 요즘 소금값이 금값이다 최근 소금가격 변동을 한번 살펴보자 내가 전라도 영광으로 이사온지가 13년 정도 됐다 나는 영광에 오기 전 까지 우리나라 소금 주 생산지가 어딘지 몰랐다 우리나라 소금 주 생산지는 신안과 영광이다 13년 전 20kg 한부대 가격은 2500원에서 소매로 살 땐 5000원 정도 했다 내륙에선 15000원 갔을 때다 한마디로 표현하면 작은 맛소금 한봉지 가격도 안됐었다 8ㅡ9년 전 까지도 차떼기로 사면 5천원이 안갔는 데 요즘 염전에서 나가는 가격은 대략 30000원 정도라고 한다 일본 핵 오염수 방류 때문이다 가격이 오르기 시작 한 시기는 4년 전 부터다 문죄인 정..

아침 뉴스에는 여당 내에서도 원희룡의 김거니 로드 백지화에 대한 설왕설래라는 기사가 실렸다 한마디로 역풍을 맞을 지도 모른다는 걱정이다 원희룡이가 백지화 선언을 하자 언론들은 원희룡이 존재감을 과시 했다고 추켜 세웠다 내년 총선 출마 예상자로서 또는 후일 차기 대권에도 긍정적 영향이 있을 것이라는 평가였다 내 생각과 언론의 생각은 반대라는 것을 확인 했다 내가 전문가도 아닌데 차기 총선이 어찌될지 예측 한다는 건 건방진 일이지만 처음부터 나는 원희룡의 백지화가 부정적 일 것이라 판단했고 지금도 변함이 없다 국책사업의 담당 부서장 맘대로 쥐락펴락 하면 대통령이 되면 어떻게 할까? 이건 윤석열 말대로 깡패다 우리는 다혈질 성격의 대통령을 여러번 겪었다 새빨갆 거짓말에 개박이와 우리 장모님은 남에게 10원 한..

집에서 새는 바가지 밖에선 안샐까? 앞으론 내조만 하겠다던 계집의 말을 믿진 않았지만 그 뻔뻔함에 다시한번 놀랬다 천박한 출신에 출세는 했지만 그래도 지도층 이란 게 모범을 보여주길 바란다는 것은 역시 개꿈 이였다 그래서 근본은 못고친다고 했던가봐 역지사지 거니 니가 국민 이었다면 열불이 났을게다 제발 국민들 먹고 살기도 힘든데 혈압 좀 올리지마라 불쾌지수 높은 여름철에 누구 죽는 꼴 보려고 그러냐 아름다움은 내면에서 나온다 내면도 이쁘고 외모도 이쁘다면 금상첨화 겠지만 모든것을 다 갖출수는 없다 거니가 또 사고를 쳤다 명품 쇼핑을 하다 들통났다 지난번엔 각종 보석으로 뒤덮고 임대 한 것이라더니 이번엔 도둑질 했냐 뭐 자기돈 가지고 쇼핑 좀 했는 데 웬 잔소리냐고 할 분도 있을게다 자기 돈인지는 훗날 정..

국회의원은 회기 중엔 공권력으로 부터 신체의 억압을 받지 않는다 흔히 불체포 특권이라 표현한다 민주당이 불체포 특권을 내려놓자며 의원들에게 동의를 구했지만 거부 당했다 민주당의 1호 혁신안 이였지만 혁신의 길은 멀고 험난했다 언젠간 자신의 불법 행위에 공권력이 접근하는 것을 미리 차단 하겠다는 뜻이다 최근엔 이재명이 써먹었던 수법 이기도 하다 꼭 체포를 해야 할 이유가 있을 땐 국회의 동의를 얻어야 한다 이렇게 달콤한 제도를 내려놓으라면 쉽게 동의 할 의원이 몇이나 될까? 불체포 특권하나 내려놓기도 힘든데 우리는 북한 핵포기를 끊질기게 요구한다 북한이 핵포기에 동참하면 경제적 물리적으로 엄청난 보상이 뒤따를 것 이라는 걸 모르는 사람은 없다 하지만 그건 시각의 차이 일 뿐이다 가제는 게편 이라고 우리는 ..

무슨 얼빠진 인간 같다 전쟁을 끝내려는 노력은 안하고 재건 부터 할 생각을 하니 이런걸 김치국 부터 마신다고 하는 것 아닐까 제사에는 관심없고 제밥만 탐하는 허접한 인간같다 주식시장 에서도 재건 호재로 주가가 뛴 기업이 있다 삼부토건이다 윤석열에게 김거니를 소개한 조남욱이 회장인 회사다 여러 정황상 조남욱도 김거니가 쥴리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고 볼 충분하고 합리적 의심이 많은 인간이다 삼부토건은 윤석열 아니였으면 지금쯤은 증권시장에서 퇴출되어 장외거래도 못할 회사였고 윤석열은 죄가 밝혀지면 폴란드가 아니라 감방에 있어야 할 인간이다 인생이란 예측과 설계다 미리 준비 하는게 나쁜 것은 아니다 그래서 박정희는 유비무환을 주장 했던 것이다 하지만 지나치게 앞서가면 그 또한 문제다 우크라이나에선 침략자든 방어자..

서울의 소리를 명예훼손으로 고소한 김거니가 법원의 강제조정을 거부했다 서울의 소리도 마찬가지다 서울의 소리와 이명수 기자도 법원의 강제조정을 거부함으로서 정식 재판에 붙여진다 법원은 강제조정에서 서울의 소리가 김거니에게 500만 원을 지급 권고했으나 거부했다 즉 김거니가 주장한 명예훼손이 500만 원 가치로 추정 했다는 말이다 여러가지 우위에 있는 김거니의 명예가 500만 원 이라면 어찌보면 죄가 안된다는 말일수도 있다 일단 김거니 측이 청구한 금액은 1억 원 이였다 어떤 결과가 나올지 기대된다 과연 김거니에게 명예가 있을까? 돈은 있는 것 같다만 명예는 글쎄다 워낙 험하게 살던 천박한 여자라 명예 같은 것은 과분한 이야기 아닐까 싶다 명예는 스스로 지키는 것이지 법원 까지 가야 명예가 지켜지는 건 아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