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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문죄인이냐?

대체 니들은 물귀신이냐 아니면 문죄인이 홍어좆으로 보이냐? 조상탓도 어느정도 해야지 무조건 안되면 문죄인 탓이면 니들은 문죄인 새끼들 아냐? 어느 구멍에서 나왔어? 잼버린지 좀벌렌지 그것도 하나 못치루며 누구탓을 해 니들이 집권한지 15개월이 지났잖아 원래 준비란 막바지에 몰아치는겨 15개월 동안 뭘 했어? 국민세금으로 전세기 타고 놀러만 다녔어? 차라리 날씨 탓을 해 그게 합리적이잖아 재주없는 목수 연장 탓만 한다더니 우째 거니만도 못하냐 멍때리기 대회는 있더만 어디 남탓 대회는 없을까? 있으면 윤석열이 1등인데 이건 재수도 필요없고 9수 까지 갈 이유가 없잖아 홧김에 서방질 한다고 국민들이 문죄인 밉다고 뽑은게 너야 잘 될리가 없지 무능하고 무식하면 그냥 냄새나도 입 꾹 다물고 있어 나대봐야 욕만 처..

카테고리 없음 2023.08.04

황우석은 아니겠지 초전도체

금년 상반기 주식시장은 2차전지가 주도했던 대세 였지만 밤새 2차전지 대신 초전도체가 자리를 꿰찼다 초전도체 개발 이라는 세계가 놀랄 실적을 발표 했는 데 왜 여기서 황우석 박사가 떠오를까? 만약 퀀텀에너지연구소의 논문이 사실 이라면 이는 인간이 지적 우주 생명체를 찾은 것 보다 더 놀라운 일이다 과거 황우석 박사는 줄기세포를 통해 회복 불가능한 장기를 만들어 제공자의 망가진 장기를 대체 하겠다고 했었다 일명 만능 줄기세포로 간이 필요하면 간을 만들고 폐가 필요하면 폐를 만들 수 있다고 했었지만 현재까지 단순 동물복제만이 가능 한 것으로 알려졌다 맞춤형 줄기세포는 말이 좋아 논문 조작이지 사실상 사기였다 분명한 건 황우석도 잘하는 게 있었으니 동물복제 였고 지금도 아랍에미레이트에서 복제동물 연구를 계속하..

카테고리 없음 2023.08.03

친일에 빠져든 윤석열

일본이 후쿠시마 핵 오염수 방류를 이달 18일 이후로 하겠다고 일본 내각 내에서 합의를 이룬 것으로 보인다 이달 18일은 한미일 3국 정상회담이 미국에서 열리는 날이다 한국내 야당들이 윤석열을 쪼아댈 빌미를 없애자는 뜻의 배려라고 한다 윤석열 하나 살리자고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죽길 바라는 게 일본이다 윤석열이가 취임한지 15개월인데 그간 얼마나 쪽바리를 빨고 핣아줬으면 쪽바리가 윤석열 배려를 할까? 참 기가 막힌다 윤석열이야 좋다고 희희덕 거리겠지만 쪽바리 생각을 하면 억울하고 분통이 터진다 조공외교에 굽실거리는 윤석열을 볼 때면 악이 받친다 이번 회담에 바이든 만나면 쪽팔리지 않겠 잘해줘 이번엔 "이새끼들"로는 안될겨 "개새끼들"로 해 아니면 "치매걸린 늙은이"도 좋고 윤석열 이 인간은 왜 이렇게 해..

카테고리 없음 2023.08.01

거창 ufo

거창에 거창한게 나타났다고 한다 ufo로 추정되는 물체가 십수개 나타나 밤하늘을 수놓았다고 하는데 이곳 주민들은 피서한번 잘했다 횡대로 비행하는 모습이 마치 드론과 같았는 데 야간이라 불빛이 선명해 보는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고 한다 높은 공중현상이니 거창 뿐 아니라 울산과 거제 지역 에서도 관찰 됐다고 한다 있니 없니 하지만 ufo는 존재하는 것 아닐까? 엇그제는 미의회에서 UAP현상에 대한 청문회가 있었다 UFO 잔해 습득과 외계인 사체에 대한 이야기 였지만 별다른 내용은 없었고 이미 1947년 로스웰 사건 때 사건의 복기 수준 이였다 거창 거제 울산 분들은 금년 피서 돈 안들고 잘했다 조선시대 보다야 최근 UFO가 자주 출현 한다지만 그래도 복받지 않고는 목격하기 쉽지 않은 게 UFO다 언제 UFO를..

카테고리 없음 2023.08.01

억 억 억 50억?

아무리 화폐 가치가 없다해도 억 이라는 금액은 큰 돈이다 헌데 하도 억억 해싸니 쥐뿔도 없는 내게도 억이란 개념이 마치 푼돈 같은 느낌이다 숫자에 그만큼 둔감한 것일까? 박영수 변호사는 문죄인 정권의 특별검사로 임명되어 박그네를 구속시킨 정의의 검사로 국민들에게 추앙을 받았다 헌데 정권이 바뀌니 정의 보다는 불의와 친숙한 특별검사 였다는 사실이 입증 됐는데 윤석열 또한 더하면 더했지 별반 다르지 않다는 건 그만큼 검사라는 직업군의 청렴도를 의심케 한다 검사는 죄지은 자들의 범죄혐의를 입증하여 사법부로 부터 처벌을 받게 하는 임무를 수행한다 그래서 검사에겐 유일한 독점권인 기소권이 있다 윤석열 장모 최은순 사건에서도 입증 됐지만 백 법무사 사건은 검찰의 치부를 들어 낸 사건인데 정작 자수한 위증죄는 처벌 ..

카테고리 없음 2023.08.01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고

무슨 사연이기에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할까? 쥴리를 쥴리라 불렀다고 현직 검사를 기소 했단다 안해욱씨 주장이 처음 나왔을 때 핵심 인물인 조남욱은 부정하지 않았다 처음부터 강력히 부정 했다면 모르지만 부정하지 않았다는 건 간접적으로나마 사실임을 인정한 셈이다 물론 조남욱 으로서도 난처한 입장임엔 틀림없다 조남욱은 윤석열로 부터 은혜를 입고 서울대 동문 이기도하니 막역한 사이며 윤석열이 조남욱에 베푼 은혜를 형법으로 다스리면 최소 2년은 교도소에 있어야 한다 이후 쥴리를 윤석열에게 소개시킨 사람이 조남욱이다 안해욱씨 주장이 사실이든 사실이 아니든 조남욱도 입장이 난처 했겠지만 바로 부정을 했더라면 지금처럼 난처한 입장은 면했을 것이다 진혜원 부산지검 부부장 검사가 김거니의 과거 접대부 시절 이름 쥴리..

카테고리 없음 2023.07.29

있다 없다?

미의회에서 UAP 현상에 대한 청문회가 진행됐다 누구나 한번쯤은 UFO 또는 외계 생명체에 대한 관심을 가져봤을 것이다 과연 UFO는 존재할까? 그럼 UFO는 누가 조정할까? 호기심을 넘어 한번쯤 궁금해 했던 일이다 이번 청문회에선 인간이 아닌 사망한 생명체도 보관 중이며 UFO를 역설계 하여 인간의 손으로 UFO를 개발 하려고 노력하고 있다는 증언도 나왔지만 사실 새로운 주장은 아니다 다만 예전에 주장하던 사람 보다는 더 지위가 높은 인사이고 미의회에서 주관 했다는 것도 신뢰성을 높이는 것 뿐이다 이미 1947년 로즈웰 사건에서 추락한 UFO의 잔해와 외계인 시신이 수습 된 적이 있다는 소문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또 밥 라자르의 주장 외에도 51구역 주변에선 UFO의 목격담이 자주 등장 한다는 건 이..

카테고리 없음 2023.07.28

천당과 지옥

내가 먹을 땐 투자지만 내가 잃을 땐 투기가 되는 게 주식이다 우리나라 주식시장은 2차전지가 이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였다 지난해 까지만 해도 2차전지의 대모는 역시 LG에너지 솔루션 이였지만 금년은 양상이 달라졌다 에코프로와 에코프로비엠이 주도하는 장세다 사실 나도 년초 에코프로가 20만 원이 넘자 10만 원 대로 떨어지면 몇 주 살까 했지만 계속 올라 기회를 놓쳤다 "아 이젠 떨어지겠지"하면 더 날뛌다 그렇게 오르더니 결국 150만원을 넘었고 하늘 높은줄 모르고 치솟더니 벼락을 맞았다 어제도 16% 이상 오르던 에코프로가 한때 23% 까지 떨어졌다 하루 등락폭이 40%에 육박했다 고점에서 산 투자자들은 역시 투기가 됐다 오늘도 2차전지는 내리막이다 어제 고점에서 산 사람들은 최소한 40%의 손실을 봤..

카테고리 없음 2023.07.27

보양식 뱀 이야기

요즘 며칠 뜻밖에 손님들이 모습을 드러낸다 뱀 이야기다 요즘은 보신탕과 함께 생사탕 집도 많이 없어졌고 소비자도 줄었다 특히 생사탕 집은 찾아보기 힘든데 가끔 탕제원에서 대신 하는 것 같다 6ㅡ7십년대만 해도 뱀을 전문적으로 잡던 땅꾼 이라는 사람들이 많았고 또 전문 땅군은 아니지만 시골에선 부업으로 뱀을 잡던 사람도 많았다 뱀은 쉽게 죽는 파충류가 아니기에 잡아다가 드럼이나 항아리 속에 보관했다 숫자가 많아지면 팔곤 했다 "생사탕 이거 죽여줘 한번 잡숴봐 오줌 줄기가 달라" 이런 길거리 상인들이 많았다 최근 강원도 태백이나 인제 천서리에선 우리나라 토종 뱀 치곤 그 크기가 아니콘다에 버금 갈 만한 커다란 구렁이가 발견 됐다고 한다 사실 사진으로 봤을 때도 어마어마하게 컸다 옛부터 구렁이는 민가에 많이 ..

카테고리 없음 2023.07.26

학생 인권과 가정교육

서이 초등학교 교사의 죽음으로 인해 교권침해 사례가 연일 보도되고 있다 "아직 어려서 그렇다"고 넘기기엔 심각한 문제다 학생에게 인권이 있다면 교사에게도 당연히 인권과 교권이 있다 교사들의 교권이 무너진건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오래전 부터 서서히 무너지기 시작한 인권 붕괴로 교육 방향에 문제가 있다 입시 위주의 교육이 바로 인성을 무시한 교육으로 변질됐다 임신한 여교사의 배를 차고 침을 밭는 행위 또는 교사에게 무릎을 꿇리는 등 그 사례를 나열하기 힘들 정도며 학생은 어려서 그렇다지만 학생의 잘못을 나무라면 늙은 학생이 대드는데 바로 부모다 부모 중 에서도 엄마가 제일 많이 나선다고 한다 이미 가정교육이 무너진지 오래 됐다는 말이다 부모의 대응 방법을 보면 답이 나오는 것 아니겠나 교육 중에 으뜸교육..

카테고리 없음 2023.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