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 강점기 많은 독립운동가들이 빼앗긴 조국을 되찾기 위해 무력투쟁을 했다 홍범도 장군도 대표적 인물인데 사후 80년만에 조국 대한민국에서 뜨거운 논쟁의 중심에 섯다 육사에서 흉상을 철거 독립기념관으로 이전을 하니마니 말들이 많다 강점기 안팎으로 조국을 되찾으려 국제 사회에 호소도 했지만 그때나다 열강들은 우리에게 냉소를 보냈다 결국 이권 앞에선 정의가 불의가 되었던 것이다 빼앗긴 조국을 되찾으려 무력투쟁을 했다고 그들을 테러리스트라 불러야 할까? 과연 그들은 테러리스트 였을까 조국을 되찾으려는 애국자 였을까? 참 어리석은 질문이다 일본 입장에선 테러리스트 였고 우리에겐 애국자 였다 그럼 팔레스타인 하마스의 성격은 뭘까? 우리와 관계 없으니 테러리스트라 불러야 할까? 하마스도 우리가 일제 강점기 독립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