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이 다가올수록 손익계산에 바쁘다 그건 여나 야나 다를게 없다 이준석과 이낙연이 결국 결별을 선언 했다 비록 십여일만의 짧은 동거 였지만 서로가 맞지 않는다는 것을 확인 후 결별을 선언 했지만 이상 할 것도 충격을 받을 일도 아니다 두 사람은 만나선 안될 사람 이였으며 이번 합당과 결별은 나이 많은 이낙연에게 더 충격이 클게고 책임도 많다고 생각한다 이낙연도 충분히 홀로 생존 할 수 있었는 데 왜 합당을 하여 욕먹을 빌미를 만들었는 지 이해가 안된다 어자피 기다리면 이재명에게 비명횡사 한 의원이 속출하게 돼 있고 그들이 갈곳은 이낙연 밖에 없는 데 너무 서두른게 이닐까 생각한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이준석과 헤어짐으로서 비명횡사한 민주당 의원들이 눈치보지 않고 이낙연에게 갈 수 있는 길이 열렸다는 것이다..